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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교 56주년 비전 선포를 통해 제2의 도약 준비해...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경복초등학교가 56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경복 2030 비전'을 선포하고, 오는 2030년까지 디지털 휴머니티 학교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단순 기술 교육 벗어나 창의적 사고 함양…미래 문제 해결 능력 높여 ▲경복초 학생들이 고무줄을 이용해 '발석차 만들기', '목표물 맞추기'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복초등학교) ‘창의적인 사고를 이끌어내는 디자인 사고력 향상 프로그램(Design Thinking)’, ‘주어진 재료와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아날로그 메이커 활동(Analog Making)’, ‘서킷 회로, 3D프린터 등을 활용하는 디지털 제작 활동(Digital Fabrication)’,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해 …